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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ko_猫_만두감자율무 1243

돌아온 사건일지. 용의자(냥)는 단 하나! 범인의 정체를 밝혀라!

현관에서 혼자 나가서 자다가 들어온 율무 뭐냐 그 자세는 그 눈빛은 집사는 이리와이리와~~ 계속 하고 있지만 율무는 후음~ 뜸을 들입니다. 그래도 이젠 척하면 척 율무는 곧 올라올 것 같습니다. 거리를 재시고요- 올라와서 또 밀당중인 율무 집사는 또 다리를 두둥기며 무릎에 오라고 애걸복걸 중 밀당의 고수 이 밀당을 나도 좀 배워야 하는데 말이쥬 그래도 넘어올 것 같습니다. 넘어옴 헤헷 퉁퉁 무릎 뚜둥기는 중 매너 꾹꾹이 마사지부터 개시 그러던 중 사건 발생! 맥북에 커다란 물방울이!!! 집사가 그곳에 물을 떨어뜨렸을리가 없는데!! 그렇다면 범인(냥?)은 율무밖에 없다!! 증거를 찾기위해 율무에게 입을 보여라! 하지만 용의냥 율무. 보이기를 거부합니다. 영장 가져와라 영장 계속 얼굴을 요리조리 돌리고 있습..

주모- 츄르 한사발은 너무 적소. 한 사발 더 주구려.

간만에 등장하는 스압주의 입니다 :) 냥스타그램도 시작을 하긴 해서 ㅎㅎㅎ 동영상은 여기서!!!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catyulmugram님의 공유 게시물 오늘도 츄르를 먹겠다고 몸을 늘리는 율무! 우와 꿀벅지 고무고무~~ 세로모드로 해도 다 담을 수 없는 율무의 기럭지 또 등장한 초사이언 광묘 모드 뇸뇸뇸뇸~ 뇸뇸뇸 뇸뇸뇸 손 꼬옥- 맛을 음미하고 있는 눈 으음 이맛은 깊은 바다를 누비던 가다랑어의 .. . 점점 내려가는 손 열심히 거들고 있는 손 ㅎㅎ 그러다 스르르르륵 손은 이제 다 내려갔네 ㅋㅋ 손으로 중심 잡는 중인가 ㅋㅋ 이것은 완전히 내린것도 아니오 올린것도 아니오 고개도 요리조리 중심 열심히 잡는 중 ㅋㅋ ㅋㅋ 귀..귀여워 ㅋㅋ 다소곳 올라갔다 내려갔다 집사 잠옷에 튄건 ..

맑은눈의 광묘 율무를 소개합니다

저번에 이어 집사는 아직도 양치는 못시키는 중 왼쪽 오른쪽 오른쪽 율무의 목표는 아주 뚜렷합니다. 근데,,, 진짜 이정도면 츄르 레벨인데? 손질을 하도 해서 솜방맹이에 치약이 뭍음 솜방맹이 뿐 아니라 팔에도 뭍음 집사 허벅지에도 튐 ㅋㅋ 이러다가 뭍는거임 아.. 율무 전략이었나? 솜방맹이에 뭍혀 먹기 슬슬 나오고 있는 뽕주딩이 ㅋㅋㅋ 율무는 전략가였다 ㅋㅋㅋ 내가 공격하는거 같지 - 나는 기습을 해서 목적을 이미 이루고 있었어 .. . 투사의 눈. 그리고 그녀의 전략은 아주 잘 먹혀 들어갔다 자자- 또 뭍혀볼까 - 밑에도 튐 ㅋㅋ 내려올 듯 내려오지 않는 율무 몸에 치약 덕지덕지 근데 솜뱅맹이 말고 딴데 뭍은건 눈치 못챈 듯? - 아 결국 그루밍하면서 먹기는하니.. 율무의 완승이네 일단은 솜뱅맹이부터 -..

뒷발의 공습 - 집사 무릎에 빵꾸나는 줄..

츄르 주겠다고 했더니 무릎에 올라오신 율무님 근데 아악 아파!! 범인은 뒷발 발톱 맘이 급해서 세발 올리셨는데 발톱을 아주그냥... 제대로 사용중이네 앞쪽 발톱은 접근성이 좋아서 날카로워진다 싶으면 바로바로 깎아드려서 아프진 않음 야물딱지게 세발을 다 올려두고 계십니다. 발 하나는 테이블에서 지지대 역할 중 캬악- 집사 무릎에 빵꾸나유 앞발도 발톱 무섭게 내밀고 있지만 끝이 뭉뚝- ㅋㅋㅋㅋ 율무 닭다리 ㅋㅋㅋ 너무 하반신만 보여줘서 보너스 샷 율무야.. 거기 뭐 있니? 표정이 사뭇 진지하심 잠 덜깬건가 했는데... 날파리라도 있었나봄 급 바삐 나가심

이것은 츄르가 아닙니다

요즘 치약으로 감질나게 했더니 손꾸락에 뭍혀서 치아에 문질문질하면 내 손꾸락 씨게 깨물길래 간만에 다시 꺼낸 칫솔 ㅋㅋㅋㅋ 칫솔도 자비 없다 ㅋㅋ 발톱 세우고 꼬옥 잡으심 광묘눈 다시 등장 무아지경으로 치약 드시는 중 치아에 바르지 마세요- 혀에 양보하세요- 야 뭐여 ㅋㅋ 냐냐냐냠~ 냐냐냐냠~ 냐냐냠~ 냐냐냐냠~ 거기 젊은이 치약 한번더 짜보게나 촬영용으로 짠 아이는 다 위속으로 들어갔을 듯 광묘눈이 잠시 조금 예뻐졌다 ㅋㅋ 다시 시작한 광묘타임 내놧내놧내놧 이전에는 저게.. 칫솔이 아니라 집사 손꾸락이었단 말이지 후덜덜 .. 진짜 얼마안가 발골인가 당했을 듯 야물딱지게 몸을 지지중인 뒷다리 유캬아아앙 잠시 다시 재 장전을 하고 입에 치약 뭍은거 같은데... ㅋㅋ 그 그. 극..그거요 - 손짓 귀여버 ㅋ..

집사 나쁜손 떼찌!!

불길함이라 함은 ... ㅋㅋ 집사의 나쁜 손. 재빠르게 응징하십니다. 감히 내 배쨜을? 경계모드 율무 다시 내 배짤 건드리기만 해봐라 그땐 그냥 !! 집사는 포기를 모릅니다 율무가 힐끔만 해도 긴장 ㅋㅋ 눈빛만으로도 집사 쫄리게 하는 율무 내가 오냐오냐 하니깐!! ㅋㅋㅋ 누..눈빛 무셔~~ 또 이렇게 늘어가는 율무의 한숨 집사야 나 건드리지 말아라잉 oㅅo 이노무 집사가!!! 집사는 질리질 않아요 ㅋㅋㅋ 뚜쉬뚜쉬 ㅋㅋ 아이고 무셔라 너 내가 무서운거 맞냐!! 집사와 율무의 꽁냥꽁냥은 계속됩니더-

치약이 너무 좋아서 집사 손 타고 침 줄줄 - 초사이언 광묘 율무 변신

집사가 꺼낸 치약 내놓으라고 손 타고 계심 내놔 난리남 ㅋㅋ 입을 쭈우욱- 점점 다가오는 그녀의 얼굴 율무 무게 버티느라 집사 손도 덩달아 쭈욱 이보시오 치약 주시오 퍽퍽 손짓 중 앙다문 입 ㅋㅋ 치약 든 집사의 손 당기는 중 그거 내놔 또 집사 손 올라타심 으악 침 이제 치약을 짰는데 더 저돌적임 냐는 전군즁 나를 막을 생각을 하지 마시오 막 혀 내밀면서 돌진하는 중 결국 치약에 닿음 ㅋㅋ 율무야 그거 다 먹는거 아니라고!! 율무 사전에 후퇴란 없다 눈이 맛이 가심 내 치약치약치약 누.. 눈봐봐 광묘 율무 ㅋㅋㅋ 결국 얻어내심 눈빛... ㅋㅋ 꼬옥 율무의 침이 팔뚝까지 흘러내림 다 먹고 맥북 깔고 앉으심 비켜라 율무 스윽 엉뎅이 떼주심 결국 치약 치아에 문질하는거는 카메라를 내려놓고 마저 하였습니다 치..

드루와 드루와 빗이 뭐 잘못했니..?

집사의 나쁜손 계속 응징 중 꼬리 파닥으로 맘에 안든다는걸 표현 중이심 눈빛이 아주그냥... 이쁘네 ㅎㅎ 근데 그래도 딴데 안가는거 보면 나랑 꽁냥꽁냥 하는거 맞는 듯 ? 더 장난쳐줘~ 하는 자세 맞쥬? 집사의 장난이 빠지니 무료해지심 뭐 또 없냐 집사야 꼬리 파닥파닥 율무가 더 놀고 싶은것 같균! 잠으로 빠져들어가는 율무 내가 새로운 것을 준비했지 !! 낚이는 율무냥 그것은 바로 빗! 바로 두손으로 잡고 물기 들어가십니다 유..율무야 빗이 뭐 잘못했니? 아주그냥 냐무지게 잡고 물고 계심 하아.. 근데 율무 눈 너무 이뻐 헤헷 후음.. 결국 손으로 한웅큼 털 빼내심 손은 눈보다 빠르다 집사는 뒤는게 눈치 챔 내놔내놔내놔 아악 털이 !! 털 한웅큼 ㅋㅋ 숭덩 ㅋㅋ 빗 내놓으라는 처철한 몸부림 ㅋㅋ 털한뭉티..

게으른 집사가 일어날 줄을 모르네..

앉아서 유툽을 보던 집사는 어느새 누워있고 그런 집사는 일어날 줄을 모르니.............. 율무가 출동했습니다. 일단 꾹꾹이부터 해주는 예의있는 냥이 율무 음... 집사야 .. 작작 안일어나냐 너 나 지금 한심하게 보는거 아니지 ? 너도 나 나갈때도 드러누워 있잖아 내가 누워있어봤자 너보다 더 누워 있겠니 주절주절 변명을 하는 집사가 뭐라카노 하며 율무도 자리를 잡고 누워 봅니다 요즘은 요렇게 집사 옆에 누워주심 치명적인 유혹 캬악 이렇게 집사는 잠시 영상을 멈추고 율무 바라기 눈이 참 이뻐 쫌 빙구 같기도 함 손을 잡아줘~~ 그렇게 또 한참 사진을 찍고요 율무 손톱 체크 아직은 안잘라도 되겠네- 뭔가 불길함을 감지하심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는 .. 다들 예상하시겠지만........ 다음편에 계속~~

똑띠냥 인줄 알았는데 빙구냥이었다..

가방에 과자가 들어있어서 부시럭 소리가 나서 긍가 가방을 즈려밟고 있는 율무 근데 표정이 왜 뭔가 미묘하지? 뭐지... ? 유..율무야 ㅋㅋㅋㅋㅋ 그거슨 바로 발톱이 걸려 버렸기 때문입니다. 똑띠털 있으면 똑띠냥이라며... 역시 카더라는 믿을 수 없는거였나.. 그저 당기기만 아는 율무 율무.. 팔쪘니 .. 왜 팔이 더 퉁퉁해졌지? 그 와중에 팔에 붙은 살 신경쓰는 집사 나를 놔라! 유..율무야 진정해 마음만 급한 율무 우우우우우...... 이 몸을 노아라~~ 난리난리 빨리 해결될줄 알았는데 ㅋㅋ 생각보다 시간이 더 걸리는 중 집사는 동영상을 찍을 수 밖에 없었는데... 그건 나중에 보시면 압니다 가방과 그리고 자기 자신과의 싸움 중 율무야 ... 힘만 쓰지 말고 ... 계속 힘만 쓰는 중 ㅋㅋ ㅋㅋ 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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