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860

퀴즈! 요 귀여운 털은 어디 털일까~요

미간에 내천자 그리며 자는 율무 요즘 율무 화가 늘어가는 것 같은데 기분탓인가 ㅋㅋ 한숨도 늘어가는 거 같은데 기분탓인가 ㅋㅋ 여튼 귀엽게 꼬순내 맡으면서 주무시는 중 귀여운건 확대 집사가 밤에 유툽 보느라 안자서 율무는 기부니가 안좋음 ㅋㅋ 잠좀 자라 율무가 이제 엄마 같음 ㅋㅋ 불도 끄고 퍼뜩 안자냐 귀여우니 전신도 오밀조밀 발 귀여버 그러다 집사 눈에 밟힌 그 부분 바로 요오기이~~ 부들부들한 털 ㅎㅎㅎ 썸낼 보고 어디 털인지 맞추셨나요~~ 배쪽 털입니다 이러고 자는건... 만져달라는거지? 귀여우니 한번더 - 우아한 털~~ 율무 털 중에 제일 부들 거리는 부분인 듯 배 만졌더니 쭈욱 스트레칭하고 일어나다가 간만에 침대에서 떨어질뻔 해서 집사 식겁했었네요 ㅎㅎㅎ

자러가고 싶은 고양이와 아직은 잘 생각이 없는 집사

자러가고 싶은 율무- 옆에서 쳐다보고 있길래 콕콕- 손 갈때 눈 감는거 너무 귀엽 집사 스킨 로션 바르는 중 그리고 율무는 닥달하는 중 대충 대충 바르고 자러 가자 수납장 질감이 캣타워 기둥이랑 비슷해서 ... 수납장은 너덜너덜 집사 마음도 너덜너덜 그만하고 자러 가자!! 율무는 올라갈 준비가 된 듯 ㅋㅋ 자러 갈꺼지? 나 올라가? 율무 눈빛 보소... 간식 시간이 집사 저녁식사 후, 자기 전으로 고정되서 ㅋㅋ 저녁 간식 시간 지나면 자러 가자고 맨날 보채심 ... 뭔가 집사 자러 안갈 것 같은 느낌이 들었나? 근데 공은 왜 꼬리로 감싸고 있니 ㅋㅋ 그나저나 저 공 어디 갔지... 집 나간 공 찾습니다~~ 올라갈꺼야? 잘꺼야? 아니 아직 안잘껀데? 콰과과광- 운명이 울려 퍼지는 듯 ㅋㅋㅋ 충격 받은 율무..

봉지와 냥이 - 얍얍얍- 뽀삐뽀삐-

이건 좀 오래된 사진인데 ㅋㅋㅋ 이제야 들고 오네요- 소형 액션캠 언박싱 한 날- 율무 장난감도 함께 왔습니다. 그거슨 바로- 카메라 들어있던 봉지 얍얍얍 바로 제대로 낚이심 ㅋㅋㅋ 복싱 좀 하십니다. 퍼버벅 냡냡냡 손 진짜 잘쓰심 왼쪽 왼쪽 오른쪽- 츄릅 - 진지 툭툭- 두발로 서는거 진짜 너무 귀여움 얍- 봉지 집중중인 율무 코 버튼 누르기 ㅎㅎㅎ 섰다~ 또 츄릅 ㅋㅋ 봉지 물고 싶은 듯 뽀삐뽀비- 두발로 선 율무를 보니 ㅋㅋㅋ 웃음이 절로 나네 ㅋㅋㅋㅋ 어떤걸 썸낼로 할지 고민이 많아집니다. 포기? 는 아니고 테이블 위로 올라와서 본격 복싱 타임 내 입으로 들어와라아아앙 - 박싱 좀 하는 냥이 율무 내 입으로오오오오- 그렇게 율무의 복싱은 한참 이어졌다 합니다. 진짜 율무는 쥐돌이랑 봉지 너무 좋아..

야식 못먹어서 아쉬운 냥이. 집사 손꾸락이라도 먹자

삐진 냥통수 같지만 삐지지 않았습니다. (정말?) 피자 야식을 먹은 후 빠르게 정리한 집사. 율무는 앵큼 집사 무릎 착석 유툽서 안협소님 라이브 하길래 보는 중 율무는 졸리심 졸린 율무 깨우기- 입 근처로 오면 무조건 할짝- 하는 율무 냠냠냠- 피자 양념이라도 남았나? 킁킁킁- 할짝할짝 히히 빙구 율무 - 할짝 시도 중 손꾸락으로 밀었더니 빙구 표정 됨 집사 손꾸락 내놔내놔 내가 다 무글꺼야!! 또 긴 혀 자랑 중- 집사 손꾸락이 그렇게 맛나 보이나? 아략략략ㅇㄹ 혀가 계속 나오시는 중 내놔라- 존말할때~ 이제 끝났나? 솜방맹이 휘적- 율무 솜뱅맹이 보고 가실께여- 솜방맹이 들어줬더니 다시 시작되는 그루밍 하는 척 하면서 집사 손꾸락 또 할짝 - 내가 다 머거줄꺼댜아아아아~~~ 엄청 진지하심 ㅋㅋ 집사 ..

아직 졸리지 않다고!! 더 놀고 싶고 먹고 싶은 율무의 진상 모음.

오늘도 간식 먹고 먹튀 중인 율무 밑에서 겁내 시끄럽고 악악 거리길래 뭐 하나 봤는데 ㅋㅋ 충전하고 잊어버리고 올라온 워치는 바닥에 내평겨쳐져 있고 어디 구석에서 꺼냈는지 쥐돌이 꺼내와서 ㅋㅋㅋ 박스 옆에 던져둠 ㅋㅋ 맨날 절로 물고 오면 집사가 던져주는데.. 위에 누워 있는데도 던지라고 물고 와서 뱉고 악악 거렸나봄 결국 밑에서 드러누우심 올라 왔지만 커튼 사이로 바깥 구경.. 아직 자고 싶지 않은 듯 미련이 뚝뚝- 이건 다른 날. 또 간식 먹고 귀여운 뒷태 집사한테 자랑하고- 밑에 또 시끄럽기에 보니 (집사 침대 위에서 곡예 중 ) 일로 올라오심. 이야 ... 저길 올라가네 집사가 사진을 찍던 말던 율무의 목표는 정확 한 듯 파우치를 지나 지압 베개의 고통을 견디며 율무가 노리는 것은- 요 바구니 ㅋ..

냐는 진지하다. 고로 오른댜.

우리의 진지 냥이 율무. 손톱까지 세우고 침대 기둥 올라올 기세 영차 영차. 아이코 미끄러버라 냥이 사전에 포기란 없지 눈빛 이글이글 율무의 시도는 계속된다. 기둥을 받치고 있는 집사의 몸뚱이가 안정감을 더해 줍니다. 아.. 갖고 싶다... 율무가 열심히 오르는 이유 ㅎㅎㅎ 집사의 손에 간식이 있기 때문이죠 ㅎㅎㅎㅎ 흐흐흫 오르고 또 오르고 율무의 도전은 멈추지 않습니다. 집념의 율무. 고 율무 고 율무~~ 다시 노려보고.... 쏘세요~~~~ 율무의 도전은 실패로 끝났지만 ㅋㅋㅋ 끝없는 도전 후 편하게 간식을 드셨다 합니다. 아 간식 먹은거니 실패가 아닌가? 여튼 해피엔딩~ 다음메인 티스토리 다음 메인 티스토리 다음메인 티스토리 다음메인에 오른 글

집사가 안 일어난다. 특명. 집사를 깨워라!

집사.. 는 잠이 많습니다. 쉬는 날은 해가 중천으로 떠도 꿈나라 입니다 ㅎㅎㅎ 암막 커튼 만세 ㅎㅎㅎ 집사가 꿈나라를 헤메는 동안 율무는 같이 자기도 하고 혼자 내려가서 밥도 먹고 놀고 오고 그러는데... 이 날은 집사랑 놀고 싶었나봄 ㅋㅋ 물어온거 보고 재빠르게 카메라를 켜서 사진을 찍느라 쥐돌이 뺏는 타이밍을 놓쳤더니 빠르게 돌아가심 아 쿨내나.. 그러나 몇번 더 가지고 올라오셨다능- 오늘은 사진은 적은 대신 동영상이 있습니다 ㅎㅎㅎ 쿨내나는 율무님 보시지요~ 쥐돌이 물고 올라오는거 안 힘드나 ? 여튼 귀엽습니다 ㅎㅎㅎ https://youtu.be/TcGqnu4iAiA 같이 놀고 싶었으면서, 흥 ㅋㅋㅋ 결국 집사 깨우기는 매우 성공적이었다 합니다. 끄읏-

엄지 공주인가? 담요 포대기 속 귀여운 열매 :)

우리 율무 잘 자네? 정신 못차리는 중 ㅋㅋㅋ 진짜 못차리심 ㅋㅋ 동글동글~ 목 안아프냐? 제대로 잘 자는 중 인 듯 집사가 잠시 일어나야 해서 담뇨째로 살짝 들고 옯겼는데- 아예 덮어 버렸는데도 그대로 계심 ㅋㅋ 살짝 열어 봅니다. 하악 엄지공쥬인 줄 ㅎㅎㅎ 너무 귀엽댜 우리 율무 요정입니다. 집사의 콩깍지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하악 너무 귀여워어어어 집사 어디 간담서? 율무 귀여워서 못 움직이는 중 ㅋㅋ 꼬리로 눈 가리기 있냐!! 발 쭈욱~ 쫘악~ 결국 율무 깨심 ㅎㅎ 물 마시고 오심 ㅋㅋ 물 마신거 티내면서 엄근진 표정하고 계심 진지한 표정 해도 늦었어 율무야 율무는 더 주무시겠답니다. 그래그래~ 더 자~~ 다음메인 티스토리 다음 메인 티스토리 다음메인 티스토리 다음메인에 오른 글

저기요.. 선생님? 그거 비싼거에요..

저기요..? 율무님? 설마요? 설마 그걸 노리시는거 아니죠? 아 그.. 그거 노리는거 맞으시군요. 율무 세상 진지 뚜샤- 결국 끌고 가시는군요 ㅎㅎㅎ 안녕- 나의 워치- 다시 올려둠 율무가 노리려는건 정확합니다. 빼꼼- 이럴때 율무 너무 귀여움 율무 안보인다- 보인다- 여깄다 율무야- 홈 여깄군- 나왔다 ㅎㅎㅎ 율무 영감님 표정 ㅋㅋ 귀여워 율무 어디갔니- ㅋㅋ 율무 귀 ㅋㅋ 킁 킁킁- 요거 맛있는 건가요- 이건요? ㅋㅋㅋ 킁킁킁- 왜- 냄새가 어떤데? 흐-으음- 뭐가 맘에 안드니? 헐 질린거야? 떠나가는 율무 그게 언만지 알아? 그럴 땐 언제고 다시 유혹 중 ㅋㅋ 율무 외면? 그러나 며칠 더 지나면 다시 노리심 ㅎㅎ 신경이 쓰인다- 얍얍! 에잉 질렸어- 나도- 네? ㅋㅋ 여튼 무사합니다. 제 워치요. ..

너만 졸리냐? 나도 졸리다. 집사의 소심한 복수

집사가 일어났더니 꿀잠중인 율무 나 깨울 땐 언제고 잘 잔다? 꽃말 대신 냥말 : 나를 깨우지 마세요 ㅎㅎㅎ 집사가 안 깨울리 없지. 나를 깨우지 마라 으르릉 그렇게 귀엽게 배 까고 자면... 집사는 안참지요 히히 깨우지 마용- 정신 못차리는거 너무 귀여움 ㅎㅎㅎ 집사의 소심한 복수는 영상에서 계속 됩니다. https://youtu.be/d5WKH7p43z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