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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Life in japan

이즈 글램핑 & 스릴 넘치는 오무로산 리프트

by 군찐감자만두 2021.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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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여러분 아침이 밝았습니다. 

언제 그렇게 비가 오고 안개가 꼈냐는 듯 맑은 날씨! 

노천 온천 이용 시간이 리프트가 움직이는 시간 전 까지였는데, 

리프트에서 온천이 보이는 듯? 

 

 

아침 세팅 완료 

괜히 밖에 나와 먹는 음식은 빵쪼가리라도 맛있고 

예뻐 보입니다. 

적을 것 같았으나 은근 든든했던 아침을 먹고 

체크아웃하고 오무로 산 고고 

숙소에서 리프트 할인권도 챙겨 주심 

어제는 귀신의 산장 같았는데 오늘은 평범하게 보이네요 ㅋㅋ 

표 사고 브이.. 

이때는 몰랐다 저 리프트 그림이 진짜 실사 였다는 것을 

해맑은 브이 

 

그렇급니다. 리프트가 이런 리프트였음.. 

나름 안전 바가 내려오긴 하지만 

심장이 쫄깃해짐 

애완견도 같이 탈 수 있는것 같은데 애완견의 의견도 들어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실제로 애완견 태우고 올라오는 사람도 있었음 

오무로 산이군요- 

멋모르고 저 앞에서 사진 겁내 찍었는데 

뒤에 후지 산도 보이는 거였음 ㅋㅋ 

간판 뒤 오른쪽으로 하얗게 보이는 부분이 후지산입니다 ㅋㅋ 

 

매우 초록초록 

힐링이 됩니다. 

 

정상을 한바퀴 돌 수 있는 길이 나있는데 

너무 덥고 체력 거지라 한 3분 걸어 갔다가 돌아옴 ㅋㅋ 

 

앉아서 좀 쉬다가 내려갑니다. 

아이신나 재미있어 

요즘 코로나땜에 놀이공원도 못갔는데 

대리만족 제대로 됨 ㅋㅋ 

 

어제 원래 가려다 문닫아서 못간 음식점 고고 

하얀 카레랑 비프스튜 

둘다 존맛! 고기도 완전 부들부들 

디저트로 먹은 튀김 빵 

빵을 바로 튀겨서 설탕 뭍히고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올려줌 

0_0 미..미쳤는데요 .... 

순삭하고 너무 배부른데 또 먹고 싶은 맛 ㅋㅋ 

카레랑 스튜 먹지 말고 이것만 겁내 먹을껄. .. 요랬다는 

하나로 너무 아쉬워서 폭풍 수다를 떨고 결국 하나 더 먹고 나옴 

케니's 하우스 라는 곳이었는데, 

여기가 본점이고 분점이 이케부쿠로에 있다고 합니다. 

빵 먹으러 이케부쿠로 가야 할 판 .. ㅋㅋ 

 

집에와서 찍은 숙소에서 받은 웰컴 카드 

숙소 지도 있는줄 모르고 프론트랑 안내판 열심히 찍었는데 

여기에 안내가 있었군요 

여튼 돌아오는 길에 아타미까지 들러서 푸딩 먹고 오느라 

너무 피곤했지만 

만족스런 1박 이었음다- 

또 갈래요- 

 

끄읏 

 

* 간 동네가 이즈고원 역이었어서 암생각없이 이즈고원인줄 알았는데 

오무로산 이었네요 ㅋㅋ

이즈고원 지역에 있는 오무로 산 인 듯 ? ㅋㅋㅋ 

스을쩍 수정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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