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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율무 287

이 이불은 넘길 수 없다! 빨래 후 뽀송한 이불 뺏긴 집사 ㅠ

친구님이 사주신 이불 커버. 커버를 씌우기 전에 세탁방 가서 이불 빨래를 하고 커버 씌우기를 하는데 율무가 올라오심 ㅋㅋ 건조기 돌려서 따땃하고 뽀송한 냄새도 나는게 좋은 듯 방해하는 율무를 밀어내며 커버 씌우기 성공! 율무가 맘에 들어하는거 같아서 침대에 안올리고 걍 접어서 밑에 놨더니 제대로 점령하심 집사도 뽀송한 이불서 낮잠 자고 싶 ㅠㅠ 흑흑 뭬여? 아주 쿨쿨 - 접어놔서 제대로 푹신하겠다 잠이 잘 오시는 듯 정신 못차리고 자는 중. 이러다가 새벽에 나 깨우면 복수할테닷! 팔자 부럽고요- 멀리 있으니 외로워진 집사 ㅎㅎ 이불 집사 옆으로 옮김 진짜 맘에 제대로 든 듯. 밤에는 반납해랏! 바..반납해 주세요.. ? 다음메인 티스토리 다음 메인 티스토리 다음메인 티스토리 다음메인에 오른 글

집사가 게을러지면 오픈? 서비스 좋은 율무 마사지샵

집사 쉬는 날- 침대에서 내려와서 소파에 드러누워서 죙일 애니를 보고 있는데 ㅎㅎㅎ 율무가 좋아하는 부들한 이불을 덮고 있어서인가 밟아주러 올라오심 세상 진지. 집사야 배에 근육이 없다. 뭉침이 없어도 너무 없습니다 고갱님 푹푹 들어가는거 아닙니까 제가 누르기만 하면 근육이 절로 생기죠 오늘은 좀 많이 눌러드리겠습니다. 테이블 밑에 간식 같은거 숨겨놓은거 알고 있습니다. 작작 드시죠. 대신 제가 먹어드리겠습니다. 최장으로 긴 3분 서비스 해주시고 쿨하게 퇴근함. 요금은 외상 달아드리겠습니다. 츄르면 충분합니다 냥쿨 - 발 귀엽 ㅎㅎ 이날 무려 마사지 하러 3-4번은 올라와 주셨다능- 요즘 이불 위에서 꾹꾹이로 안깨워줘서 아쉬웠었는데.. 드러누워 있음 받을 수 있는 서비스였군 오오오.. https://yo..

귀엽게 쳐다보길래 귤 껍질을 줘봤더니 가자미 눈 된 율무 ㅋㅋㅋ

또 혼자서 뭔가 쳐묵하고 있는 집사 ㅋㅋ 킁킁킁- 무슨 냄새가 난댜 집사야- 혼자 먹으니까 맛있냐? 다시 킁킁킁 힝규. 나도 츄르가 먹고 싶다. 귀엽게 두르고 있는 꼬리 ㅎㅎ 발 시렵냥 계속 혼자 먹을꺼냐- 집사가 먹고 있던건 귤 ㅎㅎ 흔들어서 유혹해 봅니다 킁킁킁 - 냥이가 싫어하는 귤 ㅎㅎ 눈 ㅋㅋ 가자미 눈 되심 왜 넌 맨날 이런 맛없는걸 먹냥 이해가 안된댱 아아.. 님은 가셨습니다- 허헛

네모에 갇힌 율무.

오늘은 네모에 갇힌 율무 시리즈- 냥이들은 진짜 동그란 자리 네모난 자리만 보면 몸을 얹고 싶은가봄 율무 누우라고 펴준 자리 맞는데 잘도 알고 올라가 누우심 네모 안의 네모 이불에 몸 알아서 잘 눕히심 조금 삐져나오셨습니다 삐져나온 곳은 바닥에 닿아있지 않으니 세이브댜! 뒹굴뒹굴~ 자리가 제대로 맘에 드시나봄 으르렁- 아닙니댜 귀여우니 좀더 가까이.. 하악~~~ 품 귀여운 발로 허공 꾹꾹이 꾹꾸.. 하악~~ 품 22 머엉= 졸리니 그루밍- 그리고 자주 멈추는 혀 ㅎㅎㅎ 혀 넣는거 잊은거 아니댜 그루밍 할라고 꺼내놓은건데 조..졸려 하악품~~ 그루밍 하려던거 마저.. 율무 그루밍 할때 가끔 침 튀김 ㅎㅎㅎ 침 많이 사용하는 듯 그래서 긍가 물도 많이 잘 드시는 편 내 혀는 쵹쵹하댜~~ 혀 넣으셔요- 여기도..

이것은 조작된 사진입니다.

매일매일 하는 율무의 루틴- 자기전에 그루밍 하기 그리고 또 매일매일 찾아오는 루틴 그런 율무 찍겠다고 이상한 소리내는 집사 ㅎㅎ 그대로 멈춰라! 노래 부르고 난리남 ㅋㅋ 허이고 또 시작이네 그러던 말던 하던 일 계속하기- 섹쉬 섹쉬~ 하악 발 귀여워~ 하고 찍는데 ㅋㅋ 고 사이를 못참고 움직이시는 율무님 우아~ 허벅지 다리 통통~~ 그리고 진짜 급 떡실신 ㅋㅋㅋ 그렇게 졸렸니 ㅋㅋ 고개 떨어지겠습니다 ㅎㅎ 진짜 율무는 밤에 잠을 제일 깊게 자는 듯 입이 벌어진다 벌어진다 확대샷 ㅎㅎ 희번뜩! 혀도 살짝 나오심 발발 히히 집사 너무 귀찮은데 ㅋㅋ 진짜 졸린지 눈이 넘어가는 중 ㅎㅎ 하악 또 귀여운 자세 하악 졸려서 손이 스르르륵.. 손 다시 올리자! 그렇게 집사는 조작질을 시작 ㅎㅎ 집사의 조작으로 귀여..

물. 피부에 양보하세요. 맥북에게도 수분공급 해주는 율무.

오늘은 집사가 쉬는 날. 늦잠자고 일어나더니 집사가 지 커피만 타서 자리에 앉았다. 저기요.. 뭔가 중요한거 잊지 않으셨나요 맨날 물 마시면 턱에 물 뭍히심 ㅋㅋ (이번엔 침 흘린거 아닙니다.) 율무.. 계속 부정하고 있었는데.. 살 찐거 맞는거 같다.. 간식 그릇 옆에서 망부석 입에 물 뭍히고 눈꼽은 꼈으면서 당당하게 쳐다보는거 귀엽 집사 죽여버릴까.. ? 암살 계획 ? 물방울 달고 있는거 귀여워서 간식으로 유혹 잘 걸려 듭니다 간식 내놔량 간식 주기 전에 물방울 찍고 싶은 집사 또 괴상한 소리를 내며 율무의 움직임을 멈춰봄 ㅋㅋ 히힛 찍었으면 내놔라 간식 그 사이에 맥북에도 수분공급 해주심. 피부에 양보하세요 율무는 간식을 얻어먹었다 합니다. 다음메인 티스토리 다음 메인 티스토리 다음메인 티스토리 다..

마- 이게 바로 냥워킹이다. 율무의 냥 힙한 칼 군무 워킹과 의상의 최후..

2차 시도 2편. 안경 씌우고 카메라를 들면 ㅋㅋ 금새 이런 상태 ㅎㅎㅎ 안경은 쓰는게 아입니더- 걸치는 겁니더 상황을 잘 보여주는 샷 ㅎㅎ 멀쩡한 샷 보다 흔들린 샷이 더 많지만 것도 귀여운걸- 히히 그래도 얼굴 잘 나왔고- 모자랑 스카프랑 안경이랑 다 걸치고 있습니다. 안경 결국 낙하 ㅎㅎㅎ 다시 씌워 드립니다. 내가 카메라 들때까지 기둘려도- 안경이 끼긴 하는 듯 할로윈- 이라는 글씨가 쓰있긴 합니다. 다시 탈출 시도하는 율무 안경은 순식간에 떨어지고 안경 삐뚤 ㅎㅎ 그래도 귀엽다 뭐. 모자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싶습네다 오 역동적이다 오 역동적이야 222 이것이 현실이죠 현실 3 하핫 내가 제일 힙해. 사실 어떤 사진을 썸낼로 할까 너무 고민 많이 함 율무는 귀찮게 하는 집사로부터 벗어나고 싶으심 ..

침대에서 율무를 괴롭히다 보면 생기는 일.

간만에 등장하는 스압 주의 . 그래도 조금 줄여서 45장 밖에 안되요~ 침대 프레임에 얼굴 걸친 율무가 귀여워서 카메라 켰더니 얼굴 돌리심 꼭 사진 찍을라 하면 자세를 바꾼다굣! 그래도 다시 귀여움 모드 돌입 머리 안딱딱하니.. 오오- 다시 프레임에 얼굴 올리시는 중 앞 모습 찍고 싶어서 ㅋㅋ 팔 쭈욱 뻗고 찍기 도전 촬영 화면이 안보이는 채로 찍고 있는 중 더 뻗어서 도전 - 오오 성공했댜 ㅎㅎ 캭 귀여버 턱 올리고 있는거 봐 ㅋㅋ 찌부된거 봐 ㅋㅋ 아쉬우니 한장 더 흐흐. 하반신도 너무 귀엽 (변태 맞아욤 ) 얼굴 찌부된거 왤케 귀엽지 음 이 각도는 턱이 쪄 보이는데.. 각도에 진심인 율무 심기 불편.. 흐음.. 고개 내리고 취침보드 들어감. 뭐니뭐니 해도 최고의 베개는 솜뭉텡이 잠이 솔솔 옵니다~ ..

율무와 집사가 가장 애틋한 공간~

율무와 집사의 거리가 가깝고 애틋한 공간은 바로바로 침대 입니다 ㅎㅎㅎ 잠에는 율무는 발을 쪼물딱 해도 반항하지 않습니다. 요즘 기지개 켤 때 발 쭈욱 벌리는거 찍고 싶은데.. 타이밍 맞추기가 힘드니 ㅎㅎ 셀프로 발꾸락 벌리는 중 ㅋㅋ 또 꿈꾸다가 혀 내미심 ㅋㅋ 맨날 쫩쫩대심 ㅋㅋ 언제 그랬냐는 듯 도로 넣으심 이건 아침 율무~ 고개 뒤집고 너무 귀엽게 집사를 쳐다보고 있길래 귀여워서 찍을라고 불 켰더니 ㅠ 역시나 자세 바꾸심 흑흑 불 끈채로 찍을껄 ㅠㅠ 그래도 발 들고 있는건 그대로 ㅎㅎ 불을 켜니 동공 확장 - 하악 근데 그 순간 올라오는 다리 ㅎㅎㅎ 뒷발 올린거 너무 귀여워 ㅎㅎㅎㅎㅎ 히히- 율무와의 거리는 진짜 잘때 가장 가깝습니다 히히 자기 전에도 율무 멍하니 보면서 쓰담~ 일어나면서도 쓰담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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