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왜... ㅋㅋㅋ ㅂ 발꾸락을 이렇게 하나만... 요라고 있니 ㅎㅎㅎ 하악 살짝 더 가까이서 찍어 봅니다 ㅎ 집사 위에 빨래마냥 널어져(?) 계시는 중 졸리다냥 집사가 쓰담- 하면 발을 한번 쭈욱- 하심 캭 너무 귀여워.... 하아... 하아.. ? ㅋㅋ 발 쭈욱- 하더니 다시 새끼발꾸락만 저리 하고 주무심 왜 저러는진 알 수 없지만 귀여우니 홀로 집사만 힐링 합니다 다음메인 티스토리 다음 메인 티스토리 다음메인 티스토리 다음메인에 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