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진 냥통수 같지만 삐지지 않았습니다. (정말?) 피자 야식을 먹은 후 빠르게 정리한 집사. 율무는 앵큼 집사 무릎 착석 유툽서 안협소님 라이브 하길래 보는 중 율무는 졸리심 졸린 율무 깨우기- 입 근처로 오면 무조건 할짝- 하는 율무 냠냠냠- 피자 양념이라도 남았나? 킁킁킁- 할짝할짝 히히 빙구 율무 - 할짝 시도 중 손꾸락으로 밀었더니 빙구 표정 됨 집사 손꾸락 내놔내놔 내가 다 무글꺼야!! 또 긴 혀 자랑 중- 집사 손꾸락이 그렇게 맛나 보이나? 아략략략ㅇㄹ 혀가 계속 나오시는 중 내놔라- 존말할때~ 이제 끝났나? 솜방맹이 휘적- 율무 솜뱅맹이 보고 가실께여- 솜방맹이 들어줬더니 다시 시작되는 그루밍 하는 척 하면서 집사 손꾸락 또 할짝 - 내가 다 머거줄꺼댜아아아아~~~ 엄청 진지하심 ㅋㅋ 집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