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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무 82

발골 장인 율무

율무 혓바닥 마중 나오는 중. 집사 손꾸락을 향해 망설임 없이 돌진!! 아예 집사 손꾸락 잡고 냠냠냠 손 뭐야 ㅋㅋㅋ 잠시 조정 중 또 마중나가다가 카페라 프레임 밖으로 아예 나가버림 왜 저렇게 집사 손꾸락에 집착 중인고 하니 집사 손가락에 치약을 뭍혔습니다. 90퍼는 걍 먹고 10퍼로 양치 중 ㅋㅋ 집사 손가락이 사랑 받는 시간 이리와~ 손이 어떻게 된거냐 ㅋㅋ 꼬인건가 ㅋㅋ 원없이 율무에게 잡힐 수 있어서 행복한 집사입니다. 내 생각에 치약에도 마약을 넣은 것 같아 안그러면 눈이 이럴 수 있나? ㅋㅋㅋ 여튼 정줄 놓고 치약에 정신 못차리는 중 맛있쪄 맛있쪄 카메라 프레임 따위 나는 상관할바 아니지 솜밤맹이 허우적 허우적 하며 냠냠냠 율무의 양치 시간이었다 합니다. 끄읏-

율무가 물을 많이 마시는 이유 - 여기저기 남겨진 그녀의 흔적

비닐 조지러 온 율무 맨날 이렇게 물어대서 비닐은 치워놓는 편인데, 보아하니 뜯어서 먹지는 않는거 같아서 오늘은 걍 그대로 구경을 해보기로 함 열심히 조지는 중 ㅋㅋ 별거 안보이는데 그림자가 귀여움 야무지게 솜방맹이로 제압하고 조지는 중 이리와 이리와 요놈요놈 비닐 입장에서는 나 살려~~ 지만 구경하는 입장에서는 그저 귀여울 뿐- 왜 그 와중에 그림자 이렇게 귀엽냐고~~ 발도 귀여움 ㅎㅎ 열심히 씹는 중. 율무야 그거 씹어도 츄르 안나와... 뭐? 츄르가 안나온다고? 으르릉- 에이 입맛만 버렸다- 빨리 말하지 그랬냥 미련이 남는다.. 그리고 그녀가 남긴 침방울들 흠뻑 젖은 티슈비닐 ㅋㅋ 테이블에도 침 잔뜩- 율무가 이래서 물을 자주 마시는갑다.. 침방울만 남기고 갔다 하더이다-

집사의 외박으로 빡친 냥이 달래줄 비장의 무기

간만에 친구랑 근처 여행을 댕겨온 집사. 1박이었어서 외박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문 여는거 신발장 앞에서 기다리다가 악악- 하는 율무 https://youtu.be/EfpedAJTx7E 동영상에서 처럼 쓰담은 받아주지만 삐지긴 했는지, 간식을 줘도 먹고 걍 복도로 나가 버리길래 비장의 무기를 꺼냈고, 걸려든 율무. 혀 낼름하며 집사 무릎에 안착해 주심 내가 삐졌던가? 집사와 아이컨택 중 그리고 마구 즐기는 중 ㅋㅋ 귀여운 애교도 부려 주시고요- 희번뜩도 보여주심 그 비장의 무기 더 꺼내봐라 비장의 무기 솜방맹이로 치는 중 더 안줘? 뒷발 ㅋㅋ 테이블 선반에 대고 미는 중 이렇게 귀엽게 보는데 더 안줄꺼야? ㅋㅋ 귀여버 즐기는 중 율무야 뭐하냐 정줄을 자주 놓게 하는 비장의 무기 쓰담쓰담- 손으로는 담뇨를..

냥빨 후 애교가 늘어난 율무. 목욕 또 할까?

사실 냥빨 하면 미운 털 박히지 않을까 했는데 정말 쓸데 없는 걱정이었던 것을 냥빨 당일에 알게 된 집사. 젖은거 말릴때도 집사 무릎에 자주 오더니, 다 말리고 나서도 집사 무릎 위에 안착 냐- 너무 피곤하다 냐- 정신 못차리는 중 그 와중에 부비부비 했더니 귀여운 포즈 보여주심 피곤해 하는 이때를 노려라! 강제 악수 중 ㅎㅎ 냐 아직 살아있다- 주먹 보여주는 냥이. 율무는 협박이라 하고 집사는 애교라 하지요 ㅎㅎ 하악 너무 귀여워- 뒷다리 냥파이브~~ 감히 나의 뒷다리와 냥파이브를 하다니!! 근데 반격할 힘이 부족하다- 집사 발 베고 멍- 집사 발 껴안고 멍 - 나가서 자길래 그런갑다 했는데 집사 쿠션 뒤쪽으로 오더니 옆에 스러져서 주무심 ㅋㅋ ㅋㅋㅋ 오자마자 눈 감는거 너무 짠하면서도 귀여움 어느새 ..

냥빨 당한 후 엉덩이를 아이패드에...?

츄르 다 먹은 율무. 츄르 또 안줘? 닫힌 서랍을 들여다 보다가 그래도 집사 쪽으로 돌진 이미 집사 무릎 위 율무 전용 담뇨는 축축 ㅋㅋ 율무의 소심한 복수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의도한거 아니라 하기엔.. 집사 무릎에 너무 빈번하게 방문한다.. 아직 츄르는 발견 못함 ㅋㅋ 아냐.. 이따 먹을꺼야 집사가 또 드라이기 들이밀어서 테이블 위로 피신 무슨 생각 하니? 어딜 갈라 하는거야! 집사가 부르니 다시 오심. 츄르 더 줄꺼야? 응? 줄꺼야? 집사 손꾸락 냄새 맡기 츄르는 없는걸 깨닫고 돌아서는 율무. 그리고 아이패드를 밟고 지나가..? 지 앉고 앉을라 하는건가? 다행? 히 앉으려는 시늉만 하고 지나가심 율무 이녀석.. 집사가 으아악 하는건 눈치를 챈건가.. 이녀석 ㅋㅋ 귀여운거 잔뜩 남겨주고 감 엉덩이 자..

계속되는 율무의 복수. 물폭탄 공격!!

하악.. 율무 냥빨 했어요- 캭 ㅋㅋ 율무 부들부들 하는거 아님 .. 아마 아님 ㅋㅋ 조금씩 살아나는 다리의 풍성함 쭈욱 뻗은거 너무 귀엽다 ㅋㅋ 박스에 들어가서도 말려보고 소리 날때마다 간식 줄라나 ? 하고 쳐다보는 중 간식 상납 하러 불렀는데 ㅋㅋㅋ 일단 복수부터 하는 율무님 내 물 폭탄을 받아랏!!! 나만 젖을 수 없다!! 율무 폭풍 공격을 받아랏!! 공격 한건 한거고 이제 츄르를 줘랑 공격해놓고 츄르 안줄까봐 안절부절 못하는 중 ㅎㅎ

옷도 혼자 벗게 하는 츄르의 힘

집사 손꾸락~~ 냄새만 맡게 해서 뚱- 뚱한 뒷모습도 귀여운걸~ 아예 드러누우심 진짜 익숙해진 듯 이제 그만 놀려야지 츄르를 꺼내 봅니다 율무를 벌떡 일어나게 하는 츄르 다시 넣었더니 바로 다시 유턴 미안미안 ㅎㅎ 다시 꺼냄 츄르!! 내놔 내놔 빨리 내놔~ 침이 막 나옵니다 츄르를 보는 눈빛이 언제나 그렇지만 똘망 똘망 줄꺼야 줄꺼야? 또 넣을 줄 알고 딴데 가다가 봉지 뜯으니 다시 눈 번쩍 츄르. ... 츄르... 내 츄! 르! 누가보면 맡겨놨지 .. . 손이 먼저 나가는 편 좋은말 할때 내놔 내놧! 유연함과 힘이 느껴지는 사진 아예 봉지옷까지 벗어버림 우와 츄르의 힘입니다. 그렇게 자유의 몸이 되신 율무 츄르도 맛있게 드셨다 합니다- 배달온 날 사진 진짜 많이 찍었네요 ㅎㅎㅎ 거의 일주일 분 분량 ㅋㅋ

한 여름밤의 우아한 패션쇼

시작되었습니다 ㅎㅎㅎㅎ 집사 무릎 위에서 편하게 있길래 기습!! 율무를 배달음식 시켰더니 온 부직포(?) 봉지로 덮어 봤습니다. 율무 이쪄여 그러다가 좋은 아이디어 번뜩- 얼굴을 꺼내 주었습니다. 율무둥절 나에게 무슨 일이 생긴거지? 나가려 버둥버둥 뒷다리 부분이 봉지 속에 있어서 앞으로 갈 수가 없음 날리났습니다 율무 버둥버둥 뒷다리 부분 봉지 위로 올려줬더니 바로 떠나심 몸이 쑤욱 빠져서 벌써 탈출하나? 했는데 그대로 입고(?) 워킹 중 뭔가 드레스 같고 그렇다요? 집사 한번 애려보고 워킹 시작 집사놈이 또 집사했지 ... 쯧쯧 율무 몸통도 우아해- 율무 뚱- 표정이 많은 것을 알려줍니다. 아악 !! 너무 귀여워 ㅋㅋ 뒤뚱뒤뚱 봉지 안으로 보이는 꽁지 실루엣 너무 귀엽 계속 워킹 중 모델워킹중 봉지 ..

주모- 츄르 한사발은 너무 적소. 한 사발 더 주구려.

간만에 등장하는 스압주의 입니다 :) 냥스타그램도 시작을 하긴 해서 ㅎㅎㅎ 동영상은 여기서!!!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catyulmugram님의 공유 게시물 오늘도 츄르를 먹겠다고 몸을 늘리는 율무! 우와 꿀벅지 고무고무~~ 세로모드로 해도 다 담을 수 없는 율무의 기럭지 또 등장한 초사이언 광묘 모드 뇸뇸뇸뇸~ 뇸뇸뇸 뇸뇸뇸 손 꼬옥- 맛을 음미하고 있는 눈 으음 이맛은 깊은 바다를 누비던 가다랑어의 .. . 점점 내려가는 손 열심히 거들고 있는 손 ㅎㅎ 그러다 스르르르륵 손은 이제 다 내려갔네 ㅋㅋ 손으로 중심 잡는 중인가 ㅋㅋ 이것은 완전히 내린것도 아니오 올린것도 아니오 고개도 요리조리 중심 열심히 잡는 중 ㅋㅋ ㅋㅋ 귀..귀여워 ㅋㅋ 다소곳 올라갔다 내려갔다 집사 잠옷에 튄건 ..

왜 고양이는 화장실만 들어가도 귀엽지?

또 집사는 쓸데없는 질문을 합니다. 왜 냥이는 장실에 들어가기만 해도 귀여울까.. 화장실에 입성한 율무 ㅋㅋ 꼬리로 본인의 존재를 알립니다. 빙글빙글 돌아 자리를 잡고, 또 존재를 알리쥬 - 나 여깄어요- 귀 쫑끗 쉬 하는건지 똥 싸는건지 .. 저 멍- 한 눈이 너무 귀엽습니다 귀여우니 확대 끝나고 뿅- 율무 나가유~~ 그 뭐지 장대 높이 뛰기 하는거 같습니다. 장대없이 ㅎㅎ 여튼 100점 만점 높이 뛰기 ~ 사진이 적으니 덤으로 - 집사의 일상도 살짝 보여드립니다. 나가기 귀찮아서 시킨 스벅 배달 . 타이밍 좋게 20퍼인가 할인 쿠폰도 들어와서 나쁘지 않은 가격으로 주문했습니다. 최소 주문 맞춰야 하니 커피는 무조건 제일 큰 사이즈로 시켜서 며칠 나눠 마십니다. 왜인지 찍고 있는 항공샷 ㅋㅋ 아이스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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