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몇년만에 주문한 긴다코! 왜 우리집엔 없고 옆동네에만 있냐고 ㅠㅠㅠ 가긴 귀찮으니 배달 ㄱ ㄱ 파 올라간거 맛있겠다 하고 시켰는데 오잉? 타코야키 소스는 안뿌려져 있고 사이드로 쯔유+무 갈은게 들어있어서 일단 세팅 율무 검사하러 왔어유 뭐지 이 냄새는 가츠오부시 냄새를 파가 방해하는 듯 의외로 달려들지 않는 율무 뭔가 냄새가 나는데... 율무는 검사하고 쿨하게 퇴장 쯔유에 찍어 먹어 보는데...오잉? 이게 신세계입니다. 타코야키의 느끼한 맛을 제대로 잡아줌! 찍어서 먹고 살짝 한모금 마셔주면 계속 먹을 수 있겠는데..? 빠른속도로 사라지는 중 쯔유도 다 마셔주었습니다. 배달 비용을 맞추려면 하나만 시킬 순 없지유- 실패 없는 달걀마요 타코야키. 매번 꼭 시켜먹는 메뉴입니다. 여기엔 타코야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