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 네팔 카레를 개량한 스프카레. 스프카레의 원조는 삿뽀로라 합니다. 그러나 저에게 스프카레 하면 샨티 ㅎㅎ 워킹홀리데이로 일본에 왔을 때 샨티 하라주쿠점에서 처음으로 스프카레를 먹어 봤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삿뽀로에서 먹은것보다 여기가 더 맛있었음 시부야에 원래 있었는데, 귀찮아서 안가다가 가볼라 했을때는 폐점을 해서 뒤늦게 아쉬워 했는데, 올해 위치를 살짝 바꿔서 재 오픈!! 어제 댕겨 왔습니다 흐흐 전에는 현금만 받고 개별 계산도 안되었던 이곳- 발전했습니다. 테이블에서 주문하는 방식으로 변했네요- 어제 들렀을 때 시킨 아이 총 금액은 1740엔 .. 비싸진것 같은 기분적인 기분 갈릭 난이 새로 등장해서 밥에서 변경해서 추가 요금 내고, 매운맛 레벨 올려서 추가 요금 냄 레벨은 6으로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