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먹고 나오니 벌써 앉아있는 무리들 이 시각 6시 7시부터 물가에서 빌리브! 씨 오브 드림이라는 공연을 하는데, 제일 인기 좋은 공연인 듯 합니다. 특별석은 별도 요금 내고 들어갈 수 있는 듯 슬슬 사람들이 물가로 모여들고 있네요. 이미 자리 선점은 글렀군 싶고 구지 앉아서 기다릴 생각은 안들어서 안가본 곳으로 고고 슬 조명이 들어오기 시작해서 너무 예쁘네요 불 퍼어엉~~ 화산 터져랏!! 하면서 구경 인어공주의 마을로 가 봅니다. 조명이 화려하다요 요거 탈라고 기다리는 중 전체적으로 대기시간이 짧습니다. 이런거 타는 것도 괜찮은 듯? 장식들이 넘나 귀여븐고 화장실 안내판도 귀여버요 화장실 갈래에에 안내판 졸귀 인어공주마을 구경하고 뭐 하나 타고 오니 사람들 잔뜩 운좋게 계단위 난간 제일 앞으로 자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