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냥이를 또 보러 냥이가 있는 마이 캣 유가와라 여관을 다녀 왔는데... 집에 온 나의 배낭에 들은 것은 ...... 바로오오- 크래프트 츄하이- 수제 츄하이- 수제 맥주도 아니고 츄하이? 왜 이 병맥 아니 병 츄하이를 잔뜩 사왔는고 ... 하니. .. 때는 어제 점심 시간. 요코하마에서 유가와라로 가는 길. 날은 흐리고 - 전철에서 보는 바다는 하늘과 경계선 구분이 안갔는데 (티스토리 사진 편집 모자이크 기능 좋네요) 밥이 안나오는 여관에서 밥을 먹기 위해 여관 근처 역 카레집을 들렀습니다. 사마니 카레- 달마 귀엽댱 사모사 라는 인도식 만두도 하나 추가 내가 시킨 카레는 치킨 카레~ 저게 어제 첫끼 (점저) 였어서, 밤에 배고플꺼 같아서 편의점에서 이것저것 사와서 가득찬 냉장고 요시노 줄 츄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