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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만두 감자 225

장실에 냥이 문 설치 후 밝혀진 응큼 감자 ㅋㅋ

화장실 수리 겸 리모델링을 하면서 냥이 도어를 설치해 보았습니다. 먼저 만두의 테스트 타임 ㅋㅋ 만두 억울합니다 억울해 하면서 여기저기 구경중인 만두와 바쁜 집사 이걸 뭐 어떻게 어떻게 하던데 ㅋㅋ 그 사이에 만두는 억울한데 계속 구경 중 ㅋㅋ 구경중 ㅋㅋ 다리 귀엽 ㅋㅋ 만두 입이 다물어 지지 않음 집사가 나를 가뒀어 부들부들 0ㅁ0 왜 나를!!! 집사 : 이리 나오는 거라고!!!! 만두 눈 저렇게 땡그래진거 오랫만에 보는 듯 ㅋㅋ 맨날 요런 눈이었는데 ㅋㅋ 멍- 이제 감자 타임- 감자도 부들부들 집사가 감히 나르... ㄹ ... 감히 이 몸을 가뒀단 말이지? 흐음 흐음흐음? 감히!! 가아암히이이이!! 열받은 감자 궁듕이 다리 꼬리 ㅋㅋ 흐음흐음?? ㅋㅋ 구경할꺼 다 하는 감자 ㅋㅋ 집사가 계속 나와-..

나 불렀어 ? 뿅- 새끼냥이의 매력은 끝이 없음

매일 와서 밥도 간식도 먹는 귀요미 새끼 냥이 엄마 없어도 혼자 잘 댕기며 매일 1일 1 간식 하는 중인데 미안... 간식이 떨어졌다 ㅋㅋㅋㅋ 간식 달라고 시위 중 아직 어려서 그런가 ㅋㅋ 발로 긁을 때 입도 같이 움직임 0▽0 0ㅅ0 요라는 중 ㅋㅋ 귀여버 ㅋㅋ 부스럭 거리는 소리는 나는데 안보여서 냥이 어디갔나- 하는데 뿅 하고 얼굴 보여주심 ㅋㅋㅋ 나 불렀쪄? 이러니 어무님이 녹아 내리시지 ㅋㅋ 애교 뿜뿜 호기심 많은 아깽이 여기 건드리고 저기 건드리고 핑크 줄도 툭툭- 역시 저런 색이 냥이들이 식별하기 쉬운 색인 듯 결국 끈 떨어뜨리시고 지가 놀람 ㅋㅋ 역시나 아직도 거리를 좁히는 건 본인만 가능해서 가까이 가니 후다닥 거리 두심 어무니 머쓱타드 그런 집사를 보고 만두 또 으이그 하며 못본척 해주..

이 검은 놈이 내 형이 될 녀석인가. 애기 냥이 새 집 간 보는 중? 엄마 조련 중?

이 검은 아이가 내 새로운 형인가- 혼자 오다가 새끼데리고 같이 오다가 이제는 아예 나타나지도 않는 어미놈 요즘은 계속 새끼만 울집 와서 밥도 먹고 간식도 먹고 감 심기 불편한 만두와 그런 만두가 신기한 새끼냥이 문 안열어 줘? 이렇게 언제든 침입할 기세이지만 얼마 전에 열린 문으로 함 집에 들어왔다가 집에 들어온 엄마를 보고 혼비백산 되서 밖으로 도망갔다 함 ㅋㅋ 제일 넓은 집에 살고 있는 새끼 냥이 울집 마당은 다 이녀석 차지임 잡초 정리 하고 있으면 요로코롱 뿅 하고 나타나심 혼자도 잘 놀아욤 여기 내 장난감이 있구만 아빠 손을 노리는 날카로운 눈과 귀요운 궁뎅이 ㅋㅋ 요로코롬 요즘 마당 정리는 이녀석 땜에 심심하지 않다 하심 그러나 아직 만지는건 허락하지 않아서 ㅋㅋ 공격은 지만 하심 -_- ㅎㅎ..

프린터가 고장 났다. 범인은?

뭐.. 이미 다들 아시겠지만 범인은 만두 ㅋㅋ 프린트를 해야 하는데 출력이 되지 않아서 고장났나 하고 진땀 빼신 엄마 출력할 때 자주 올라와 있으니 만두가 범인일 줄은 몰랐다능 올라가 있을 때 뭔가 버튼을 누르고 있었던 듯? 만두를 옆으로 치우(?)니 무사히 출력 완료 ㅋㅋ 종이가 나옵니다- 만두가 좋아하는 자리 중에 하나. 이 자리는 집사가 이 책상에 앉으면 올라옴 고로 집사가 있는 곳에 내가 있다. 글고 이 자리에 있으면 다른 곳보다 가까이에서 집사 관심을 독차지 할 수 있다는 걸 아는 듯 노트북 키보드도 잘근잘근 밟아주고 혈압 재는 것도 방해하고 좋아하는 선들도 물까말까 간봐서 집사 조마조마하게 하고 ㅋㅋ 할 일도 많고 관심도 받고 1석 2조의 자리임 ㅋㅋ 뻔뻔한 범인 만두 난 아무 잘못이 없다. ..

올림픽보다 꿀잼각 냥 레슬링?

요즘 올림픽 보느라 소파에 더 자주 앉아 계시는 어무니- 그 덕에 만두 감자에게 인기 있는 이 자리 이 자리에 있으면 간식 자주 주더라. 감자 선수 등장 한창 올림픽 경기 보고 있었는데 자극받았나 ㅋㅋ 레슬링 경기 시작하심 배경음이 올림픽이라 ㅋㅋㅋ 진짜 경기 시작하는거 같음 만두 감자 레슬링이 시작되면 주심(엄마)는 늘 편파 판정 만두 편이십니다. 누르기 들어가는 감자 캡쳐 ㅋㅋ 감자 포기하지 않는다. 근데 감자 졸린거 같은데? 여튼 만두 짧은 다리로 밀어내기 시전 엄마 고함소리 조심 감자 이놈 왜 거기서 난리여- 여기 비어있는데!! 감자꼬리 빵 만두도 조금 빵- 그러나 결국 감자 만두가 조금 우쒸 했을 뿐인데 꼬리 빠지게 도망가심 아부지 발 치워 주시는데 앵글에 들어오시고요 ㅋㅋㅋ 승리하고 돌아온 만..

냥 모닝- 귀여워서 확대도 해봅니다

냥 모닝- 완전 따끈한 실시간으로 받은 냥이 소식 전해 드립니다. 요즘 날씨가 덥다더니 냥이들도 녹아 내릴 것 같습니다. 감자- 녹아 내리는 거다 뱃살 아니다- 주장 중 귀여우니 확대 머리부터 발끝까지 뽀야십니다. 얼굴도 귀엽긴 한데 배에만 눈이 가네 ㅋㅋ 핑쿠핑쿠 또 핑쿠한 감자의 애착 담뇨 자리 바꾸신 감자 간자에게서 너구리가 보인다 살짝 올린 팔 귀요비 이것도 귀여우니 확대 확대 앙다문 입과- 한쪽만 겨우 뜬 눈이 귀여비 그리고 조용히 무언가를 노리는 만두가 있었으니 그는 조용한 어새씬은 아니고 걍 만듀 그 사이에 착석 ㅋㅋㅋ 감자가 잠시 자리 비운건가 ㅋㅋ 그러나 금새 다시 뺏김 만두야 ㅠㅠㅠ 결국 한판 싸움이 벌어졌구요- 방방이 쟁탈전에서 그냥 숨바꼭질로 변질 됨 숨은 줄 아는 감자 ㅋㅋ 제대로..

집사야 자자- 일로와- 감자만두의 언행불일치

대부분이 자면서 보내는 만두 감자이기에 ㅋㅋㅋ 침대 샷이 자주 등장합니다. 보통 9시 넘으면 자러 가는 집사지만 가끔 드라마가 재밌으면 10시까지 드라마를 보심 만두는 기다리다 지쳐 잠들고 감자는 눈으로 협박 + 유혹 중 집사야- 자자- 빨리와라- 잠잘 자리 데우고 있다- 왠일로 만두도 배려심 따위 던져 버리심 ㅋㅋ 만두도 가로 감자도 가로로 침대 점령 중 ㅋㅋ 집사를 부르긴 했지만 누울 자리 마련을 하진 않았다. 냥이 다운 언행 불일치 (눈빛&행동 불일치 인가 ㅋㅋ ) 만두야... 만두야...? 어? 만두 자는 척? 눈 뜬거 같은데?? 만두 자는 척이었어 ㅋㅋ 헐 ㅋㅋ 들켰군 ... 비킬 생각 없는 만두 왠일로 만두 얼굴이 고집스럽다잉? 결국 비집고 들어가 봅니다. 감자가 그래도 엉뎅이 살짝 비켜 주심..

여름에도 식지 않는 사랑 덥다더워

더위엔 더위- 사막출신 냥이 감자와 집사 바라기 만두 그들이 있어서 이번 여름도 춥지 않습니다 ㅠ ㅋㅋ 자다가 더워서 일어난 집사. 감자야 ㅋㅋㅋㅋ 만두- 멍- 감자는 주로 집사의 발을 데워줍니다. 발 밑에 잠들어 있다가 집사가 발을 뻗으면 기대고 잠 ㅋㅋ 수족 냉증을 나에게 맡기면 나음요 허리 받이로 하고 그루밍도 하기 집사 옆자리는 주로 만두 차지 집사가 누워 있으면 엉덩이 들이밀고 와서 스윽 한 자리 차지 오늘은 옆에 자리해야지 - 쿨 평소에 체온 높은 냥님 잘 때 더 높은 것 같습니다. 기분탓인가- 뜨끈뜨끈 감자한테 안맞고 가벼운 장난을 칠 수 있는 타이밍- 만두는 요래요래 해도 괜춘함 ㅋㅋ 감자였으면 이정도면 몇번 물리고 손찌검 날라옴 ㅋ 괴롭힘에도 불구하고 숙면 감자도 슬쩍 와서 엉뎅이 붙이기..

집사야?? 나 뭐 잘못했냐???

지나가던 감자 집사가 부르니 보이는 곳에 앉아 주심 ㅋㅋ 만두 밥 먹는데 얼굴 들이대고 밥 먹는 감자 만두는 포기한 듯 강제로 양보 해주심 감자가 간 후 밥 마저 먹는 만두 왠일로 만두도 저기서 누워 있네 역시 사막출신 감자 해가 드는 곳에 누워 계심 만두는 기막히게 그늘에 앉아 계심- 더우니 나올 수 있는 틈만 남기고 문을 또 닫았는데 이런 상황에 익숙하지 않은 만두 당황 ㅋㅋ 그 와중에 감자 ㅋㅋ 문 틈 앞에 자리 잡으심 만두 ㅋㅋㅋ 집사만 바라보는 중.. 지.. 집사야... 왜... 감자는 아예 누워 주무심 ㅋㅋ 만두는 감옥에 갇힌 것 같음 ㅋㅋ 만두야- 나올 수 있다고- 감자 밟고 나오라고 ㅋㅋ 만두 하악품- 하품하는 만두 구경하는 감자 ㅋㅋㅋ 만두 표정 너무 억울한데? ㅋㅋ 집사야 나 뭐 잘못했..

뭐하는거냐! 열어라!!

냥이 사진을 내놓으라는 랜선 집사 딸램을 위해 어무니의 감자 유혹 기술 ㅋㅋ 찾으러 갈 필요 없이 간식만 뿌리면 됩니다. 만두는 건간식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 안나오심 그러나 감자는 90퍼 정도로 등장하심 ㅋㅋ 뿌린 간식 열심히 먹는 중 감자 요즘 뱃살이 바닥에 닿는다? ㅋㅋ 냠냠냠 뱃살이 쳐진게 아니다- 그저 내가 자세를 낮춰서 그런거다 더 없나- 두리번 두리번 위에 있는 간식도 발견 집중중인 궁뎅이 다먹고 빠르게 딴짓 -_- 이눔 좀더 서비스를 해야지! 어쩔 수 없음- 새소리가 나면 본능이 먼저인걸- 뒤늦게 서비스 샷 은 아니고 간식 더 안주심? 안줄꺼냥.. 더워서 집사 감자 통과할 틈만 만들고 문 닫으심 햇빛 들어와서 저기 더움 ㅋㅋ 나올 수 있으면서 억울한 척 하는 중 문열어라아아아 하아아악!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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