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형제 68

그윽한 이 눈빛 ㅋㅋ 빨려들어유우우

부러운 엄마와 감자 투샷 - 팔 부여잡고 주무시는 즁 ㅠㅠㅠ 부러버 살짝 떨어져 자다가도 다시 옆에서 팔 밀어내며 자기 ㅋㅋ 못생겼다 귀엽다 자는 척 팔로 밀어내기 ㅋㅋ ㅋㅋ 동골동골 귀여버 오늘 (아 이미 어젠가) 간식 대기 중인 만두 감자 감자 ㅋㅋ 몸 다 돌리는건 귀찮았나 ㅋㅋ 삐딱한 자세 ㅋㅋㅋ 저런 자세면 디스크 온다 ㅋㅋ 허리를 위해 바른 자세 ㅋㅋ 졸린가- 침대 위에서 멍 때리다가 ㅋㅋ ㅋㅋ 어느새 공간 이동 ㅋㅋ 다시 침대로 공간 이동해서 한숨 자기 엇 만두는 침대 밑에 있네 ㅋㅋ 감자 자다가 사진 찍으니 눈빛 발사- 그-윽 - 누나 빠져 들어욤 팬 서비스 하고 다시 자기 ㅋㅋ 밑에 이불 깔았더니 ㅋㅋ 다시 그윽한 눈빛 발사 그-으-으-윽 크으 팬 서비스 한번 더 했으니 ㅋㅋ 다시 멍 이제..

형님 발 걸기 실패- 뒤늦은 응징

간만에 만두 감자 등장입니다! 심심한 감자- 심심한 만두- 감자 보러 온 엄마 쫓아 온 만두- 의 발을 걸려고 시도하는 감자 의 실패 ㅋㅋ 쳇 형 나오니 시침 뚝- 형 발걸려고 한 적 없음- 나는 당당하다 순진- 다시 안지나가나 - 한참 후- 뭔가 바쁜 만두 뭔가를 찾고 있음- 감자는 긴장 모드 - 꼬리 내리고 꼬리 빵 ㅋㅋㅋ 이번엔 만두가 시침 뚝- 하더니 감자 사냥 ㅋㅋ 지은 죄가 있는 감자 ㅋㅋㅋ 꽁무니 빠지게 도망 ㅋㅋ 계속 도망 ㅋㅋ 감자 퇴치하고 평- 온- 해피엔딩- 끝- 덤은 화나지 않은 감자 전혀 화나지 않은 감자 ㅋㅋ 야생마 감자- 어무니 이불로 침입 중 토토로 닮은 만두 가까운 듯 먼 감자와 만두 사이 진짜 끄읏- 즐건 주말 되시길 다음 메인에 올랐습니다! #다음메인 티스토리 다음 메인..

냥이 배달이오- 냥이 배달부 키..파파 ㅋㅋ

아빠 집사에게 잡혀오는 감자 ㅋㅋ 표정이 심술 가득 배달 방식이 신사답지 않다옹 삐진 감자와 그런 감자와 셀카를 찍고 싶은 엄마 집사 ㅋㅋㅋ 이녀석 카메라를 봐야지!! 모델만 해봤지 셀카는 찍을지 모르심 렌즈를 보라고 이놈 ㅋㅋ 감자발은 토끼발 같아 귀여움 ㅋ 만두와 달달 모드 전투 3초 전 역시나 시비건 감자 응징하고 뻗은 만두 덩어리 자리 옮겨서 그루밍 나 찍냐- 섹시 샷 ㅋㅋ 하품 샷- 턱 빠지겠소 맨날 낮잠 자는 만두 못자게 했더니 심통나심 ㅋㅋ 심통난 얼굴도 귀여버요 히히 왠일로 자리가 바뀜 사진 찍으니 얼굴 보여주심 뒤에 빼꼼히 만두도 ㅋㅋ 나도 잘 나오게 찍으라- 늘어져 있는 두덩이 보일러가 좋긴 한갑다- 따땃- 만두- 멍- 귀엽 ㅋㅋ 감자 노숙냥- 바닥서 자면 입 돌아간다 ㅋㅋ 오늘의 두번..

밀린 빨래 하랴 잔반 처리하랴 바쁘다 바빠

밀린 빨래 하느라 바쁜 감자- 빨리 이거 빨고 남색 티도 빨리 빨아야 뎌 으쌰으쌰 (진실은 근본 없는 꾹꾹이 중인 감자 ㅋㅋ 도대체 어디서 저런 어려운 방법은 배워온겨) 만두는 이불 속에서 자는 중 빨래 다 했겠다 이제 간식을 요구 해볼까- 매혹적인 도도한 눈빛으로 요구 중 집사야... 눈치챈 만두도 합류- 집사야.. 22 잔반 처리반 감자 ㅋㅋ 캔도 깨끗히 냠냠 그릇에 있는것도 깨끗히 냠냠- 음식은 남기는거 아니라냥 이래서 내가 살이 찐다냥 집안 환기에도 신경쓰는 감자님 닫힌 문 열어 주기 (실상은 좋아하는 풀떼기 띁어먹으러 갔다가 한소리 듣고 퇴장- 미련이 있어서 끼잉- 소리 내심 ㅋㅋ ) 괜히 바쁜 감자와 구경중인 만두 왜 저리 바쁜겨--- 하아- 푸-움 감자는 동에번쩍 서에 번쩍 쳐진 핑쿠 배와 ..

오 왠일이여- 했으나 역시나 ㅋㅋ 감자놈..

왠일로 감자가 아부지 손에 애교 중 부비부비 ㅋㅋㅋ 왠일이여- ?? 했으나 .. 역시나 ㅋㅋ 물고 도망 ㅋㅋㅋ 으이고 감자놈- 부비부비 했던게 기분이 좋긴 했던 아부지도 너털웃음 ㅋㅋ 그럼 그렇지 ㅋㅋㅋ 울집 가족들에게는 강하기만 한 감자나 외부인 앞에서는 제일 쫄보임 - 요즘 공사땜에 손님들이 오는 날이 많아서 후다닥 도망 소심하게 나와서 엄마 앞에서 요리보고 조리보고 거실... 안전한 것이 맞는 것인가.. 괜찮은가- 하며 기지개 펴며 여유 부리다가 소리 나니 다시 도망 후다닥- 다시 상황 정찰하러 나와보는 감자 결국 다시 소파 밑에 숨으심- 그런 감자를 구경하는 만두 들어오지 않고 왜 저서 숨어 있노- 감자한테 들어오라 하는 것인가 드루와드루와 감자 안들어오니 다시 걍 들어오다가 다시 가서 설득 ㅋㅋ..

아가들이 보고 싶은 냥이 감자

감자가 매일 앉는 창가가 그릇들로 막혀 버림- 창가에 가고 싶은데 갈 수가 없다- 냐- 옹- 감자가 창가에 매일 앉아 구경하는건 어린이집에 오는 아이들 아직 초딩 감자도 아이들이 좋은 듯 매일 애기들 소리가 들리면 창가에 가서 아이들을 구경하심- 어무니가 다른 창가 열어주심 애기들 구경하고 온 심심한 냥이 감자 뭔가 말하고 싶은 눈와 입 ㅋㅋ 결국 자고 있는 만두 공격 만두 일어남. 만족한 감자 기지개- 만두 멍- 멍- 그렇게 만두를 깨우고 누우심 으이그 감자놈 사실 매일 만두를 이렇게 공격하진 않음 . 어제는 또 저리 누워 자는 만두(이불 속) 옆을 계속 지켜 주심 만두 옆 냥이 감자 졸리다 심심하다- 요렇게 거의 매일같이 만두 옆을 지키다 오늘은 결국 공격 ㅋㅋㅋ 만두 깨우고 눕더니 간식 소리 나서 ..

만두 감자는 포복전진 중. 요가냥이 감자

보통 낮 시간에 오는 손님이 이번엔 저녁에 오심 ㅎㅎ 예상치 않은 침범에 급 소파 밑으로 도망가서 포복전진 감자 ㅋㅋ 포복전진 어디서 배웠누- 만두는 어설픈 포복전진 중 다행히 빨리 찾아온 평화의 시간- 놀란 가슴을 진정 시키기 위해 집사가 운동하려 펼친 요가 매트에서 감자 요가 시작 요가는 유연성과 동시에 근력을 키워 주는 것이다냥- 유연유연- & 근육냥이 감자 요가는 쉬는 것도 중요하지- 들숨 날숨에 집중합니다 그리고 다시 동작 실시! ㅋㅋㅋ 그 사이 만두는 새근새근 ㅋㅋㅋ 잠이나 자련다- 희번뜩- 자지만 경계도 ㅎㅎ 만두 귀 내리니 순둥순둥 -귀여벙 엄마한테만 애교냥이인 감자 어무니한테 기대서 그루밍 중 그루밍 할 때는 기댈 곳이 있으면 편함- 감자의 애교에 어무니는 녹습니다- 팔베게 ㅠㅠㅠ 부럽다..

이젠 외부인 따윈 무섭지 않은 만두 ?

아직도 계속되는 공사- 아저씨들 몇번 봤다고 이제 익숙해졌나? 왠일로 만두가 나와서 어슬렁 거린다- 구경구경- 집사가 옆에있어서 긍가- 감자는 진작부터 숨어 계십니다. 형이 왜 저러나... 구경 중 그러나 ... 만두의 용기(?)는 오래가지 않음 ㅋㅋ 빨라지는 발걸음 낮아지는 몸 ㅋㅋㅋ 감자 옆에 몸을 숨기심 ㅋㅋ 아직 아저씨들이 있을 때 방심할 수 없다- 경계 모드 요리조리- 만두와 그 옆에 감자 ㅋㅋ 감자 그 와중에 졸린 것 같은디? 아저씨들이 가시고 드디어 찾아온 평화 만두 얼굴 박은거 귀엽 ㅋㅋ 가까이 가서 사진 찍으니 일어나 주심 감자도 졸려- 다소곳 감자도 얼굴 들어드림 만두 날씬해 보이게 나옴- 좀전의 쫄보는 사라지고 위풍당당- 다시 만두 감자로 돌아옴 만두는 매너 만두. 집사 누울 장소 비..

내보내!!!

오늘도 손님와서 피신 가있던 만두 감자 ㅋㅋ 열어드리기 전부터 만두 승질 장착 내보내 내보내!! 나와서 경계 모드 만두 ㅋㅋ 왜 숨어 ㅋㅋ 감자도 덩달아 숨어 봄 ㅋㅋ 집에서 낯선 냄새가 난다 - 탐색 중 ㅋㅋ 이제 집인거 확인하고 휴식 중 감자는 아직 탐색 중 번외편들 대방출 나는 어디서 자라고 - 어이없는 집사 애착 이불도 근처에 있는거 보니 꾹꾹이 하고 지쳐 쓰러져 잠든 듯 핑쿠한 배는 .... 유혹하는거니 ㅋㅋㅋ 일어났음을 알리는 꼬리 ㅋㅋㅋ 꼬리 파닥파닥- 슬쩍 나온 발도 귀엽 ㅋㅋ 복근 운동중인 감자 . 핑크빛 배를 유지하는 비결 매일같은 푸쉬업 ? ㅋㅋㅋ 쓰다듬으라고 붙는 만두 쓰담쓰담쓰담쓰담-

낯선자가 침입했다. 감자는 내가 지킨다.

보일러 공사 하는 날. 원래 저렇게 낯선 아저씨들이 오면 위로 도망가는데 왠일로 소파 밑으로 피신하심 감자 보소 ㅋㅋㅋ 만두 뒤에 숨어 계심 만두도 무서운거 같긴 한데 나름 감자 지키는 중? 만두 감자 ㅋㅋㅋㅋ 너무 귀여워 ㅋㅋㅋ 두려움에 떠는 눈빛 ㅋㅋㅋ 만두는 여기 저기 경계 중. 감자는 걍 굳은 듯? 움직임이 거의 없어 ㅋㅋㅋㅋㅋㅋㅋ 으아 ㅋㅋ 아저씨들이 잠시 나가고- 만두는 나왔는데 감자는 아직 소파 밑 형님이 나가버려서 불안한 듯 만두- 아저씨들 짐 탐색- 목을 쭈욱 쭈욱 빼고 몸도 평소보다 더 길어지심 - 뒤늦게 감자도 소심하게 탐색 아저씨들이 가시고- 이제 만두와 감자의 평화로운 집으로 돌아옴 간식 줄라나 싶어 와봤다가 안주니 깡총- 엉뎅이와 뒷발 귀욤 아직 영혼이 돌아오지 않은 것 같은 감..